4부. 죠타로 X 죠셉 승죠세 위주.


포켓 영감

꼬마 타로 (in 17살 죠타로) 알레시야 고맙다

같이 영화 보다 잠든거 발견하고 무릎에 슬쩍 누워서 손자 만지작하는 영감
짧게 깎은 머리나 눈밑 희미한 주름에 나이든 티가 나긴 해도 아직도 어린애다
[풋내기]란 단어 떠올리고 얘를 내가 다 망쳐놨나 내가 애 버릇 버려놨나 죄책감이 고개 들 것 같으면
의식적으로 회피하고 다시 영화 봄




자선파티 1+1으로 데뷔하는 조손
에리나 할머니가 어릴때 자기 옷 골라준거 생각하며 손주 꼬까옷 보타이로 골랐다네요 (너 무 안 어 울 린 다)

4부 영감 오락가락하다 폭주하면 쌍방으로 힘조절 안될 것 같단 생각을
죠셉이 유일한 파문+스탠드 멀티 플레이어란걸 좋아해서 노인네 오락가락하다 폭주하면 이게 정신력이라 섬세한 컨트롤은 안될텐데 오히려 이성적으로 그어놓던 한계? 선이 없어지는... 폭발력3 난폭함이 장난 아니라 손자군도 아니 이거 쉬엄쉬엄 하면 상대가 안되잖어 진심 전력으로 물리 제압 해줬으면
1. 영감 오락가락 하는 기색 보이더니 여기 어디고 너 누구야 두리번 두리번 자기 혼자 성큼성큼 걸어가기 시작
2. 영감. 불러도 안 돌아봄
3. "죠죠." 부르니까 그제야 살짝 돌아보는 영감과 거기서부터 삔또 상하는 손자 (잊어도 어떻게 그걸 까먹어 서운함)
4. 손자가 한숨 쉬면서 모자 테이블에 올려놓고 팔 걷음
5. 영감이 눈 가늘어짐
6. 잠깐 서로 쳐다보다 개싸움 즉시 시작

머릿속 조손 시나리오중엔 손도 못 대는 손자와 그것에 안도하는 영감도 있음...
설마 이런 걸 원한단 건가 영감 쪽에서 떠보는데 굳은 낯빛에서 그건 아니란 티가 팍팍 나는 손자 휴 다행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니로군 안도하는 영감 영감이 생각하는 최악은 발랑 까진 쪽이었기 때문에(ㅋㅋ) 그러나 죠세후가 간과한 것은 손자의 상식이란 자신과 다르며. 희한하고 집요하고 징그러운 마음이란 걸 영감이 알게 되기까진 몇 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런 시나리오
그리고 이 경우엔 안전바가 있음에 안심하고 줄다리기를 좀 더 즐기는 죠셉 뭔가 단편 소설들에서 자주 드러냈지만 제 조손 해석 속 죠세후는 어느정도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봐서 객관적으로 끔찍한 상황인건 아무런 변수가 못되고 수싸움이란 상황 자체가 사람을 생기있게 만드는... 도파민을 쫓는 영감임 (이래서 괴팍하다고 하는 겁니다)
죠셉이 정말 겁먹는 순간은 더이상 상대가 무슨 생각하는지 도저히 짐작이 안 갈 때인데 (=수싸움에서 상대 수가 뭔지 안보일 때. 내가 우위를 차지할 수 없을 때.) 어떤 시나리오든 손자는 이 상황에 빠르게 도달하고 판도를 뒤집고 체크메이트를 하는 것도 손자고 죠셉의 패배가 정해져있는 조손이 좋음 (이건 전에 그렸던 오디세우스 만화와도 이어지네요...)

냐니잇

사악한 미소와 함께 마을 순찰 계획 짜는 모리오초 방범대

종종 빤히 꼬라보는 손자
왜 쳐다보냐 물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대답함.
A1: 영감의 기분이 좋을 때. 귀찮아지기 싫어서 "아 그래." 넘어가준다.
A2: 영감이 심심할 때.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데." 즉시 무한의 말꼬리 잡기 시작.


서피스 죠셉





CJ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crack baby

영감 고쳐쓰기

오 마이 갓

첫 나쁜 짓

예전 이 그림과 이어진단 느낌으로...




준비중인 승죠세 회지. 일하면서 느리게 작업하느라 내년쯤 내고 싶단 계획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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